1번 초보 때 주제넘게 긴 보드 157cm
후경으로 꼬리가 걸릴까봐 무서움 스릴?
2번 기억도 안나게 복잡다단한 복힙 캠버 보드
립톅 라이스 보드
시도 때도 가리지않고 복병 처럼 튀어나오는 엣지
3번 허리 약간 넓은 보드
토 사이드로 안아 눕히려면 낑낑
4번 존스 신형 컨셉 스픈 장착 보드
앞 이빨 다 빠졌는데 깍두기 씹는 느킴?
5번 추가임다
제비꼬리 형 보드
이건 구입 후회가 아니라 봍때 마다 등판 기회를 주지 못하는 감독의 안타까움이 뼈저리게
주로 그놈의 강설 왕국인 울나라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