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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던 패딩, 톨후드 벗었어요 ㅠ

넘 더워요 ㅠㅠ

부산은 125키로 남았는데 차는 막히네요 ㅜㅜ

담에는 그냥 무조건 뱅기 예약 해야지 ㅠㅜㅜ

살려주세요 ㅠㅠㅠㅠ
엮인글 :

자연사랑74

2013.02.08 20:48:27
*.65.147.119

양말은요????????

달다구리

2013.02.08 20:49:21
*.223.24.31

그거 마저 벗으면 부산 셔틀 민폐녀 될 것 같아요 ㅠㅠ

아롱이사랑

2013.02.08 20:51:11
*.44.111.148

창문을 조금 여세여 ㅎㅎ

달다구리

2013.02.08 20:51:54
*.223.24.31

버스라 안 열려요 ㅠㅠ

맛있어요

2013.02.08 20:55:06
*.234.184.30

고생하시십니당...

조금만 참으셔요!!

고향에서 선물과 용돈을 기다리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쁜 마음으로 방갑게 맞아주는걸 상상하세요^^

달다구리

2013.02.08 21:02:12
*.223.24.31

용돈을 기다리는.... 에서 걸리네요 ㅋㅋㅋㅋㅋㅋ동생이 언제 오냐고 빨리 오라고 난리났으요 ㅠㅠ

시츄두마리

2013.02.08 20:58:48
*.130.250.75

오늘 처음 뵌 달과장님이 넘 아해요오~~~

막 벗었......

달다구리

2013.02.08 21:02:35
*.223.24.31

실제 모습은 참한 처녀라고 왜 말을 못하세요!!

맛있어요

2013.02.08 21:07:02
*.234.184.30

승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볼매명수

2013.02.08 21:05:38
*.234.199.59

제목이 역시 음란 마귀님이시네요ㅋ
실제 모습은 참.............기름 같은 쌍커플의 소유자입니다?

달다구리

2013.02.08 21:08:56
*.223.24.31

참기름같이 고소하고 쿨한 여자!!! ㅋㅋㅋ

볼매명수

2013.02.08 21:13:40
*.234.197.71

생파하시면 생일선물로 참기름에 밥말아드릴께요ㅋ

달다구리

2013.02.08 21:15:40
*.223.24.31

넣어두세요..... 으익!! ㅋㅋ

드리프트턴

2013.02.08 21:28:51
*.88.165.243

음란마귀는 남여를 가리지 않는군요. -_-;;;

달다구리

2013.02.08 21:31:56
*.223.24.31

누구나 마음 속에 음란이 있죠 ㅋ

얄야리

2013.02.08 21:30:16
*.62.173.224

난 썩었어..

달다구리

2013.02.08 21:32:26
*.223.24.31

자매여... 마음속에 누구나 하나쯤은 음란을 가지고 삽니다

얄야리

2013.02.08 21:34:40
*.62.173.224

하나가 아니라는게 함정!!(요)

달다구리

2013.02.08 21:41:51
*.223.24.31

마음 속의 음란마귀를 인정하세요.... 그러면 편합니다 ㅋㅋ

내꺼영

2013.02.08 21:30:42
*.233.232.5

생파가 기대되는.....ㅋㅋㅋㅋ으흥~~ㅋ

달다구리

2013.02.08 21:32:44
*.223.24.31

일단 눈 부터 뿌리고 시작합시다 ㅜㅜ

병아리삐약♥

2013.02.08 22:02:12
*.32.129.176

제목이...야해요

달다구리

2013.02.08 22:12:52
*.223.24.31

ㅋㅋㅋ 진짜 넘 더워서 ㅠㅜ

예리

2013.02.08 22:23:34
*.234.199.224

여성분이... 이런 자극적인 말로 헝글러들을 자극하시다니...
옳아요~ 아주~
파닥파닥~

쌍문동아무개

2013.02.08 22:39:11
*.32.67.207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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