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미치겠다~, 진짜.. ㅋ
(저래 놓구선, "한 건 해냈다" 하며 좋아 죽을라고 하는군요. ㅋ)
헝글의 다른 가까운 동생한테 사진을 보여 주고 한탄을 했더니, 돌아 온 반응은..
"대표님께서 친히 손글씨로 적어서 보내셨네요 ㅋㅋㅋ"
(이러구선, 웃겨서 바닥을 데굴데굴~ 굴러 다니고 있답니다. ㅋ)
위로의 말을 기대한 내가 바보구나. ;;
사람들은 왜 다들, 나를 놀리며 좋아하는 것일까.. ㅠ.ㅠ
~~~~~~~~~~~~~~~~~
(나중에 추가)
위의 글 올리고 나서, 저 사진의 손가락 주인공에게 '헝글에 올렸다' 했더니.
'제 친구가 용평 대표랑 무슨 관계냐고 묻더군요. 용평가면 잘해주냐며..' ;;
저 사진을 또 여기저기 돌린건가.. ㅠ.ㅠ
대표는 머슴(월급 받는) 대주주는(월급 주는)
덜~ 님은 대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