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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부터 배가고파 허리가 꼬부라질거 같았는데
퇴근시간 되자마자 밥먹었으니 상쾌하게 퇴근해야겠어요.
언능가서 스키장 리프트권 사야징~
무이자할부느님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하길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 즐퇴~
2013.02.13 18:52:51 *.70.52.3
2013.02.13 19:01:05 *.36.134.16
2013.02.13 18:58:30 *.223.2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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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19:11:13 *.223.29.193
2013.02.13 19:07:55 *.97.9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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