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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계절은 돌고돌아, 입동이 지나고 말았네요.....
시즌권과 라커도 다 장만했겠다, 자게에 올라오는 글도 활발............크흠.....
뭐, 어쨌든 빠르면 개장이 2주도 안남은 이 즈음이 되면, 문득 이번 시즌에는 뭘, 어떻게 탈 것인가? 라는 생각을 간간이 하게 되더군요.
지난 시즌에 익힌 건 몸뚱이가 잘 기억하고 있으려나,
새 연장맛은 어떨것인가, 잘 맞을 것인가,
어떤 다음 테크트리를 탈 것인가
등등 말이죠
다만, 최근 시즌들에서 느낀건 단순하게 타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가 가장 베이스가 되어 가는 것 같더군요............노화때문인건가-,.-a
그래서 단순하고 청순발랄하게 타보자는 뜻에서 스톰패드를 하나 맹글어봤습니다!!!
요즘 청순발랄의 대명사!!
아무렇게나 만든거 아닙니다. 무려 정식 로고입니다!!!
이걸 무지보드에 뙇!!!!
이걸 붙이면 왠지 한턴 한턴을 어텐션하면서 탈 수 있을 것 같군요!!!! (+,.+)/
개장이 다가오면 늘 일어나는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