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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너무 억울하게 사기를 당했고 민사재판까지 했는데 이 사기꾼 자식이 직거래로 돈을 주고 거래한 것을 악용해서 제가 100만원을 주고 산 물건을 30만원 밖에 안받았다고 하고 전화만 하면 저에게 쌍욕을 하기만 합니다. 전 욕도 잘 못하고 아니 상종하기가 싫어서 욕도 하기 싫습니다.

결국 민사재판은 판정을 내리지 못해서 조정위원회에 의해서 합의를 봤는데 정말 쓰레기 같은 놈이랑 더이상 상종하기 싫어서 그냥 30만원에 합의를 보고 8월 말까지 30만원을 지불하기로 합의를 봤는데 이자식이 그것도 안줍니다~ㅠ.ㅠ

 

민사 재판 내용은 제가 사기 당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116일날 인터넷을 통하여 중고 스노우 보드를 직거래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만나기 전에 전화 통화로 물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는데 처음에 인터넷을 통하여 설명을 들었던 것과 같이 최신형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피고의 말을 듣고 직접 만나서 물건을 보았을 때에는 너무 황당하였습니다. 물건을 보았을 때에는 최신형은 아닌 것같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물어 봤더니 거의 신형이라고 하면서 또 말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군포에서 퇴계원까지 차를 몰고 갔기 때문에 그냥 돌아올 수가 없어서 잘 합의를 보고 물건을 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스노우보드 +바인딩(80만원)+고글(25만원)+보호장비(85천원)+스노우보드 가방(4만원)+시즌권(36만원) = 이 모든 것을 100만원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가 막히는 것은 시즌권이 그자리에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꾸 화가나고 불안하긴 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저에게 설명을 해주는데 자신의 여자친구가 전영턱스클럽의 송진아가 지금은 보드선수인데 그 송진아와 절친이고 자신이 강촌리조트 골프장 직업이기 때문에 믿어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사실을 믿고 시즌권은 다음에 우편으로 받기로 하고 저는 그자리에서 5만원짜리 현금 20장을 피고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스노우보드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지산리조트로 갔는데 전 보드는 7년동안 타서 넘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해보려고 바인딩을 체우는데 사이즈가 맞지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사용했던 바인딩을 풀러셔 데크에 결합하고 테스트를 했는데 자꾸 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이상하다 생각해서 내려와서 사이즈를 확인해 봤던이 피고가 말했던 사이즈와 틀린 것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나 집에 그냥 돌아와 인터넷으로 스노우보드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다 검색해 봤더니 제가 구입한 데크와 바인딩은 6년이 지난 물건이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피고에게 전화를 걸어 사이즈도 안맞고 보드 년식도 안맞아서 활불을 원한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원고가 직접 물건을 들고 처음 거래했던 피고의 집근처로 가겠다고 했더니 무조건 택배로 보내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불안해서 그냥 직접 집으로 차를 가지고 가겠다고 하니까 자꾸 택배를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택배를 계속 강요해서 나중에는 할 수 없이 그냥 택배로 보냈는데 물건 받고나서 부터 피고의 본격적인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바인딩이 터졌다고 하면서 돈을 못돌려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만 빼고 돌려달라고 하니까 바인딩 값이 40만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뭐가 터졌다고 하니까 계속을 욕을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화를 할때마다 욕을 너무 심하게 하여서 전화를 바로 끊자마자 문자로 정신적인 피해보상과 차 기름값까지 해서 모두 40만원 청구하겠다고 문자를 했더니 방금전까지 욕하면서 날리쳤던 사람이 바로 전화를 해봐서 제가 녹취를 하였습니다. 또 욕을 할 것같아서요 그런데 그때 피고가 "그거 취소해 주세요 제가 100만원 드릴테니까..."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방금전까지 욕하고 날리를 쳤던 사람이 그 문자를 받고 바로 100만원 돌려준다고 하니까 너무 기가막혀서 "지금 장난하세요? "라고 했더니 "그럼 장난하지 ㅆ ㅂㅅㄲ"라고 하면서 또 욕을 하기 시작하는데 너무 악질도 이런 악질이 없습니다.

 

전 도저희 안되서 법원에 가서 민사재판을 신청했고 2월에 신청 했는데 재판이 6월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재판날이 되어서 법원에 갔는데 피고가 나오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피고는 두번다 나오지 않아서 제가 승소 했는데 피고가 늦게 그 사실을 알고 법원에 항의를 하였는데 이 이유는 자신이 이름을 틀리게 해서 보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름을 고치고 다시 재판을 8월에 다시 했습니다. 근데 피고는 자신은 절대 100만원을 받지 않았다고 계속 주장하고 30만원만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조정위원회에 넘겨져서 서로의 대화를 통화여 조정하기로 했는데 조정위원장들이 계속 저에게 지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고 하면서 피고는 절대 양보를 안하니까 그냥 30만원 받고 끝내라고 저에게 따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 더러운 악질과 빨리 이일을 끝내려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재판을 마쳤는데 피고나 831까지 주기로한 30만원까지도 안주는 것입니다.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됩니다. 정말 도저희 억울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전 너무 정신적인 피해를 많이 받았고 너무나 힘든 욕설을 들었습니다.

 

  이자식은 지금 계속 저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아지식한테 전화해서 쌍욕을 좀 해주세요~! 정말 분해서 못살겠어요~ㅠ.ㅠ

 

30만원 받을려고 가압류 신청하려 하니까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제가 돈을 내서 신청해야 하니까 결국 저의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

 

정말 분통터질 것같아요~ㅜ.ㅜ

 

홍용원 - 031-571-7714

이자식 아버지 이름은 홍용후 이구요 어머니 이름은 윤기임입니다.

완전 부모들도 똑같아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홍용원 이자식이 전화번호를 바꿔 버려서 가계 전화로 했더니 지금 없다고 무조건 모른다고 하면서 저한테 화를 내기만 하고 전화를 그냥 끊어 버려요

 

이런 자식들 정말 골탕 먹일 수 있는 방법 없을 까요?>

 

정말 분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정말 욕 잘하시는 분 있으시면 전화해서 골탕좀 먹여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

 

 

핸드폰번호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없애버렸고 하나는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혹시 전원이 켜지면 전화해서 열받게좀 해주세요~!

010-8247-4717, 031-572-3269

엮인글 :

AbelPosse

2012.09.10 11:03:44
*.227.19.20

아주...위험한 글이군요
한분 얘기만 듣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09.10 11:05:20
*.118.86.70

억울하시겠지만 이름이랑 연락처 막 올리다가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걸립니다~

요이땅

2012.09.10 11:06:42
*.49.84.224

비공개 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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