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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사 서준석 입니다.
슬로프를 가르는 라이더로써의 즐거움도 있지만 멋진 라이더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에 요즘 너무 행복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장비 고퀄의 영상은 아니지만 제 마음과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으니 편하고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하루만에 촬영하고 하루만에 편집한 전사필름의 여덟번째 영상 하이디 김수연 라이더의 2번째 영상 입니다.
시즌도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즌 끝날때까지 부상없이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볼륩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