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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요넥스 llr 159 사이드컷 12m 짜리 타고있습니다.
타입알이 사이드컷 10m 정도로 알고있는데요
사이드컷만이 데크의 특성은 아니겠지만..
괜히 더 말아타고 싶다는 생각에 타입알에 눈이가네요 (부상으로 인해 고속에 대한 부담)
두 데크 다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2018.01.24 17:01:27 *.5.120.26
llr 타다가 1718 타입알 탑니다.
llr이 부드럽게 치고나가는게 매력이 있어서 종종 생각납니다.
타입알 처음에 이질감 상당 했습니다. 2~3일 동안 많이 자빠졌어요.
그리고 고속에 대한 부담감으로 타입알을 선택한다는건 옳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진성보다 말리는 성향이 더 많을 뿐... 턴 진입시 순간 가속도는 타입알이 더 빠르게 느껴 집니다.
그 때문에 몸이 바쁘고.. 좋게 말하면 좀 더 다이나믹한 라이딩을 하는 것 같습니다.
2018.01.24 17:07:08 *.39.150.1
2018.01.24 17:21:00 *.111.23.21
2018.01.24 17:26:15 *.39.150.1
2018.01.25 01:42:43 *.103.255.33
llr 타다가 1718 타입알 탑니다.
llr이 부드럽게 치고나가는게 매력이 있어서 종종 생각납니다.
타입알 처음에 이질감 상당 했습니다. 2~3일 동안 많이 자빠졌어요.
그리고 고속에 대한 부담감으로 타입알을 선택한다는건 옳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진성보다 말리는 성향이 더 많을 뿐... 턴 진입시 순간 가속도는 타입알이 더 빠르게 느껴 집니다.
그 때문에 몸이 바쁘고.. 좋게 말하면 좀 더 다이나믹한 라이딩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