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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Project 2 from The NewType human being on Vimeo.
케슬러 코리아 소속 라이더 '뉴타입'윤철웅입니다.
클라쓰가 출중한 벤또 필름과 함께 올해 영상을 남겨봤습니다.
3월의 슬로프에서
홀로 남아 촬영해주시는 밴또님과 열심히 한나절 찍었습니다.
한해한해 눈녹으면 아쉬움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케슬러 커스텀 165 사이드컷 17m 모델과 더크로스 168 12m 두개를 사용했습니다.
커스텀과 크로스의 차이가 확연하게 영상에서 드러나는것을 보고 저또한 놀래고 피드백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이드컷이 다른 커스텀 모델을 제작해서 타보려고 합니다.
모든 스노우보더가 노력하는 제몸에 맞는 완벽한 턴의 메카니즘과 더 중요한 (?) 장비를 찾아가는 여정은 내년에도 계속하려고 합니다. 비시즌을 함께 견디시죠!!
진짜 멋있네요
보드 타면서 테크니커니면 테크니컬
카시면 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