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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휘팍 시즌권을 양도받고 두번째 보딩을 했는데요
같이갔던 친구말로는 하이원이 설질이 휘팍보다 좋아서 타기 좋다 라던데 이게 제 친구의 의견인지 일반적인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제 슬라이딩턴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무게중심이 뒤로 빠지는거 같아요.. 엣지 체인지할때 업도 확실히 안되는거 같고.. 엉보를 찼는데도(지마x 저렴이)
충격이 무서워서 몸을 사리게 되는거 같은데..
프로텍터 같이 좀더 튼튼한 보호대를 차는것도 겁을 없애는데 도움이 좀 될까요??
같이갔던 친구말로는 하이원이 설질이 휘팍보다 좋아서 타기 좋다 라던데 이게 제 친구의 의견인지 일반적인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제 슬라이딩턴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무게중심이 뒤로 빠지는거 같아요.. 엣지 체인지할때 업도 확실히 안되는거 같고.. 엉보를 찼는데도(지마x 저렴이)
충격이 무서워서 몸을 사리게 되는거 같은데..
프로텍터 같이 좀더 튼튼한 보호대를 차는것도 겁을 없애는데 도움이 좀 될까요??
비슷합니다
요즘보면 헝보에 비싼 장비에 대한 환상이 다소 과하게 그득한거 같아요 ㅋㅋ (개인적인 의견임)
초보수준에서 쿵 넘어지는거야 보호대 종류보다 넘어지는 방법에 따라 아픈게 훨씬 많이 좌우할꺼고요
프로텍터 한번 입어봤는데 지빙같은거 할때 기물에 부딪히거나 할때는 확실히 프로텍터 같은 고성능 재질의 보호대가 보호력이 월등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저는 저렴이 보호대 3시즌째 쓰고있고 집사람 우짜든지 덜아프라고 프로텍터 사줘봤는데 제자리 꿍 같은 넘어짐에는 오히려 더 아픈것 같다하고 너무 갑갑한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싫어하드라고요(개인적인 의견임)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