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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박람회인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첫 날부터 문제가 터졌다.
현대 자동차 전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퓨처 커넥티비티(Future Connectivity)’ 장치 중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관람객들에게 시연 중이던 관계자는 당황했고 전 세계에서 모인 관람객들은 실망했다.
이내 현대차 직원 몇 명이 전시물의 덮개를 열어 고치는 것으로 해프닝이 마무리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시스템 과열로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런 생각했어요.
외국 유명 회사들은 드라이버들을 죽음으로 내몰며 극한의 상황에서 버티며 드라이버를 보호할 수 있는 차량 그리고 그들 속에서도 가장 앞으로 치고 나올 수 있게 성능을 개량해가죠.
기자시승용차를 따로 제작해서 언론플레이나 해대는 현기에게 그런걸 바라는거 자체가 잘못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회사의 최대의 목표는 '이익'이지만... 그 전제는 '성능'이어야 한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자동차 회사가 '성능'이 아닌, '원가절감'에 의한 '이익추구' 라니... 저런 결과는 당연한 건지도...
'3년 a/s 기간동안만 버티게 만들어라?' 이게 말인지 빵구인지... 도대체 '안전'이란 개념이 그들의 머릿속에 있기나 한건지...
외국 유명 회사들은 드라이버들을 죽음으로 내몰며 극한의 상황에서 버티며 드라이버를 보호할 수 있는 차량 그리고 그들 속에서도 가장 앞으로 치고 나올 수 있게 성능을 개량해가죠.
기자시승용차를 따로 제작해서 언론플레이나 해대는 현기에게 그런걸 바라는거 자체가 잘못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회사의 최대의 목표는 '이익'이지만... 그 전제는 '성능'이어야 한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자동차 회사가 '성능'이 아닌, '원가절감'에 의한 '이익추구' 라니... 저런 결과는 당연한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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