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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와 알바의 차이가 뭘까?
구분하기는 쉬워요.
이들의 방향성은 정해져 있으니.
알바 = 생계활동.
일베 = 패륜적 쓰레기들.
알바는 이해할 수 있어요. 영혼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서 돈 버는 것이니.
예전 대형 사이트의 경우 보니까, 네임드 아이디를 사고팔면서 여론을 주도하려는 액션도 있더군요.
즉, 큰 사이트에는 저렙의 신규 알바 뿐만 아니라, 팀장급(?) 큰 알바도 있다는 뜻.
그러나 역시 몽땅 알바는 알바 즉, 생계활동으로 볼 수 있죠.
(무한 아이피와 아이디를 공급 받을 수 있으니, 어느정도 여론을 주도할 능력(?)이 있죠.
관리자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면.)
일베는 쓰레기죠.
이번에 7급 공무원 합격한 친구도 잘릴 거 같던데.
그냥 하는 행위들을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그러니까 일베지 라는.
즉, 주위에 자신이 일베 한다는 걸 떳떳하게 알라지 못해요.
왜? 자신이 쓰레기 행동을 한다는 걸 알아요. 그래도 합니다.
음, 변태들인가?
문제는, 일베들이 알바활동까지 할 경우.
이건 생략할 게요.
제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네요.
참 어렵내요....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지....
개인의 자유만 따지면
힘쌘 망니니들만이 자유를 누리게 되다가
종국에는 자유가 아닌 약육강식 만이 남게 되니
룰을 정해서 타인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는 선의 자유만 용납이 되는게 현실인데...
무슨 토르망치도 아니고
[언론의 자유] 라는 미명하에 말 그대로
진즉에 선 넘은 문자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지금은......개싸움에 벌릴 각오 되어있지 않는 일반인들은 그냥 손을 빼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일부러 그러나봐요...
상황 파악 제대로 해서 올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차분하고 조용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 입닫게 하려고, 밖에 나오지 말라고
일부러 총쏘고 다니나 봐여...
[험한꼴 보기 싫으면 닥치고 있으라고..... 난 무논리로 막대응할테니... 개싸움 할꺼아니면... 걍 짜져 있으라고....]
선 넘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는게.... 현실에서는 어느 정도 통용되는데......
인터넷은 아직인가 봐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지....
진짜 대깨나 일베나 싸그리묶어서 섬에가두고싶네요
온통정치얘기..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