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스트 입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든 시즌 보내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동네 맛집모임으로 장난스럽게 시작한 저희가 올해도 영상을 찍었습니다.
다들 독학보더로 어느 영상 사부님께들 배워와서 모두 다른 스타일이지만
신나게 오합지졸스러운 맛도 느껴 보시죠^-^
뼈나가면 붙는데 오래걸리는 아재들입니다..
앞으로도 겸손하고 안전하게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심한 라이딩에 맛을 입혀준 유신필름 감사합니다.
이집 촬영/편집 맛집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무도 안다치고 재밌게 시즌 마무리 했습니다.
내년에 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