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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연휴에 용* 레이보우 하단 부근에서 패트롤 들것이 데크를 쳐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 때 시점에서는 목적자, 패트롤 녹취 기록들을 미루어 리조트에서는 과실 비율을 스키장 80, 피해자 20을 주장하였습니다.
리조트 입장에서는 피해자가 후방을 주시 하지 않고, 장소가 스키장이어서 피해자에게도 과실 20이 있다고 주장하고,
피해자는 주행하려는 동시에 패트롤이 앞으로 지나가면서 들것으로 데크를 치는 바람에 사고가 난거니깐
과실이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리조트에는 자신들의 과실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유는 패트롤이 직접 치지 않았고, 들것에 부딪쳤다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젠 합의점도 찾을 수 없는 지경에 왔네요.....
패트롤이 호르라기 불었나요?
최초 과실비율이 님에게 불리하지 않았는데 왜 거부하셨는지....
부딪히기 전 상황을 정확하게 증명하지 못한다면
블박 없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앞뒤상황 증명 못하면
옆구리 박은 차가 잘못이죠 뭐....
물론 님상황도 부딪히기 전에 뭔일이 있었는지 증명하면 달라질수는 있지만요
억울하면 되든 안되든 변호사 쓰는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