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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볼 사람인지

볼 필요 없는 사람인지

사람 거르는 필터가 자동생성 되네요.

오늘을 기점으로 참고해야겠습니다.
엮인글 :

임데빌

2018.01.16 20:49:04
*.62.202.126

무슨일이에여?

김야생

2018.01.16 20:50:48
*.163.157.132

다치신듯 몸 또는 마음

아기물티슈

2018.01.16 20:51:47
*.223.17.12

또있죠

결혼 하면
이게 축의금 친구인지
절친인지 ㅎㅎ

돈지암푸우

2018.01.16 20:52:20
*.207.134.143

몸과 마음을 다 다치셨나보네요.. 

jekyll

2018.01.16 21:04:34
*.178.222.241

몸과 마음을 다치신듯 하네요.


내궁뎅이니꺼

2018.01.16 21:04:35
*.151.86.176

전 그래서 인간관계는, 찾아서 잘하려고는 하지않습니다. 그당시에 최선을 다할뿐이지.. 지나간 사람은 그냥 지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보딩10년차

2018.01.16 21:05:29
*.184.120.53

몸만 다쳤는데... 너무 깊게 생각했나봅니다.
마음까지 생채기가 났네요.

ysybest

2018.01.16 21:06:30
*.109.36.90

에공~~~~ ㅠㅠ

에로푸우

2018.01.16 21:08:23
*.243.170.147

아이고 공감1000%입니다 제가 작년에 그랬지요

힘내세요

재퐈니

2018.01.16 21:12:22
*.150.90.107

다쳐서 시간이 나니 너무깊은 생각에 빠지셨군요...

스마일베어

2018.01.16 21:15:22
*.39.145.165

좋은경험이되죠..

올때메로나

2018.01.16 21:33:06
*.237.102.50

크 ...

이카리군

2018.01.16 21:49:27
*.207.11.12

전 상처입을일 없이 솔보합니다ㅡㄴ

EX_Rider_후니

2018.01.16 22:13:24
*.148.152.62

어려울때 사람은 걸러진다 했습니다.

지나가는 인연에 미련두지 마시고,

함께 힘이되어준 인연에게 감사하심이

마음이 덜 상할겁니다.

토닥토닥

바람의점심

2018.01.16 22:46:55
*.200.108.20

음. . .

찡긋

2018.01.16 23:25:37
*.70.55.79

많이는 안살았지만 사람들 내맘 같지 않더라고요~
회복엔 휴식과 안정이 최곱니다.
소등했을탠데 어여 주무세요^^

Ellumi

2018.01.16 23:26:31
*.86.29.175

토닥토닥~

아이폰6

2018.01.17 07:16:43
*.223.45.149

힘내세염ㅎㅎ 또 마음 가라앉으면 그럴수도 있지 싳을거에요

꼬맹이`

2018.01.17 07:26:25
*.177.40.109

제가 다치진 않았지만 비슷한 경우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꽤나 오래전(8년전?) 친구놈이 보드 타다가 앞쩍으로 쇄골이 깨지는 바람에

엠뷸런스로 실려내려가면서 제가 장비고 짐이고 다 챙기고 같이 내려갔습니다.

근데 같이 갔던 친구라는 놈들은 "나중에 무슨 일 생기면 전화해라"고 하고 즈그들끼리는 열심히 보드만 타더군요.

그 당시 렌탈을 했던터라 다시 돌아갈수 없는 상황에 심하게 다쳤다고 렌탈샵에 양해를 구하고 택배로 다 반납을 했었습니다.


작년 여름 그 친구놈들 하고는 다 인연을 끊었네요.

그때 친구놈들 인성들을 알아봤어야 하는데 7~8년이라는 시간을 아깝게 보낸거 같습니다.

씩군

2018.01.17 07:35:59
*.75.253.245

너무 선긋지 마세요 좋은점도 있을겁니다.  딱 거기까지만 해주면 됩니다. 마음까지 다치면 안되요 ㅠㅠ

대성e

2018.01.17 10:47:00
*.149.57.114

가치관이 다른 분들 일수도 잇습니다.. ^^ 너무 선긋진 마세요 ~ 


인생사 둥글둥글하게 살아야죠 ~ ㅎㅎ

슬퍼요

2018.01.18 19:09:40
*.122.57.18

 하하 저는 얼마전에 다쳤는데... 여친이 떠났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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