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냉찜질하고.. 파스뿌리고 붙이고 했더니 걱정한것보단
(아예 누워서 못일어날줄알았는데..)붓기도 좀빠지고 움직일수있어서 ..
다행스럽네요..와이프..왈.. 본인이 한행동에 대한 결과는 본인책임..
어서 오투로 운전해.. ㅡ ㅡ 제 보험금 수급자도 본인...
이래저래..도착.. 오투 헝글캠프이후 두번째인데 정설시간인줄 알았습니다..
사람이...어딨지.. ㅡ ㅡ 보드타는 형이 정말 너무아프다 못참겠다 할때 먹으라고준..선두..드디어 한알먹어보겠습니다. 다시 회복되는 기적이일어나길....
해가 쨍하면 좋은데 흐리네요..ㅠ 우선 먹고 베이직으로 슬슬..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후에 또 소식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