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학생인지라..
연구실 조기퇴근은 했건만 보드장 달려갈 총알이 없네요ㅠㅠㅠ
저번달부터 프로젝트비도 안나오구..
모아둔 돈은 저번주까지 다 소진해버리구..
이번달 졸업인데..벌써부터 백조의 스멜이 느껴집니다..
하아..
다담주부터 일주일 휴가인데 꼼짝없이 웹캠만 보다 끝나겠네요..
나도 평일 황제보딩 하고 싶다요!!!!!!!!!
보드장 가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이런 비루한 인생..쩝..
취직하면 총알은 있겠지만
바쁘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