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릎 부상을 당한지 보름이 넘어가네요.

무릎의 통증도 이제 사라지고 해서 지난 주말 살짝 보딩을 해봤습니다.

살랑살랑 타면 괜찮은데 무리하면 안되겠더라구요.

필유님, 원장님, 시즌방 식구들 등등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치료 받아서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이번 주말에는 헝글 펀 캠프가 진행됩니다.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많은 분들이 열씨미 준비중입니다.

헝글의 행사는 헝그리보더 회원분들이 다 같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강습에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네요.

도움 주실분들 있으면 함께해요

올해 두번 진행했었던 미니캠프의 a/s 를 해야합니다.

강습하고 사라지면 안되겠죠; 강습한걸 열씨미 연습하고 궁금증을 해결해줘야 합니다.

미니캠프 오셨던 분들은.. 캠프생들이 만들어주신 클럽 가보시면 a.s  일정들이 올라갈테니..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내일 Ricky님이 일본으로 출국을 합니다.

부상없이 좋은 성적 거두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 내일 wsf level 1 시험 공부하느라 바쁘신

휘팍의 원장님, 이제님, 날라님외 많은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