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1도(차량 온도계)
바람:맆트 약. 슬롶 중~약
춥지 않고 딱 좋습니다.
인원:베이직 대기 5~10줄.우라 2~5줄
지난주보다 인원 20~30%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래도 적지는 않습니다.
슬롶상태
우라
지난주보다 설질은 좋습니다.
땡~14시30분까지는 단단한 약강설 느낌이었다가
15시부터는 부드러운 눈이 살짝덮인 탄탄한
설질 입니다.
시즌중 가장 좋은듯 싶습니다.
다만 땡~15시쯤까지 역풍이 제법
불어서+살짝 뻑뻑한 설질 때문에
속도가 아쉽습니다.
카빙하면 속도가 줄어서 턴을 길게 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야간에는 속도 아쉽지 않게 나올듯 합니다.
베이직
안타봤어요.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기타
지난주보다 조금 인원이 줄었지만 슬롶에 몰릴때는
북적북적 합니다.
매점도 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줄이 새기지는 않습니다.
콘도 주차장은 30~40%정도 채워진듯 보입니다.
날씨가 매우 좋고 공기도 상쾌해서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내일부터 낮기온이 제법 오르네요.
주간 물렁 > 야간 강설 시즌 시작될듯 싶습니다.
마무리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한 22-23 시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