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the house에서 직구를 하였습니다.
직구시 자주 사용하던 카드를 이용했고, 결재 후 카드사에서 결재 알림문자는 왔는데,
다음날 the house에서 구매 취소한다는 메일이 왔더군요.
Thank you for your recent order.
This email is to inform you that your order was cancelled. Your card has not been charged. The temporary authorization amount on your card will drop off in accordance with your bank or financial institution's procedures, typically within three to five business days.
Please check your billing information and replace online using PayPal or Amazon Pay.
We apologize for this inconvenience and hope you understand that, to deter theft, we cannot accept a credit card or debit card if the security check fails.
요즘엔 이 사이트 빌링 어드레스하고 배대지 주소 같으면 취소시키나요?
아니면 배대지 사용하면 취소시키나요?
전표매입 안되고, 카드 승인 취소 시키겠죠?
오랜만의 직구가 어리둥절 하네요.
이런 경우 저도 몇 번 잇었는대 배대지에 문의해 보니 일부 사이트에서 배대지 주소로 하면 캔슬이 종종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배대지 사이트에 구매대행해서 구매합니다. 배대지에서는 일반 주소로 받아서 구매해 줍니다. 아마 구매대행 하시면 5천원에서 1만원 정도 차이 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