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님, 쩜쩜쩜 속에 무슨 말이 들어있을지 매우 무섭군뇽;;

아, 이분... 변기에 빠트리길 기도해봅니.... 읭?;;

아 이런 말 써주시면 기뻐서 자꾸 시리즈로 만드는 잉여짓을 하게 된다능...;;;

쫌~ 갈카쥬↗까요↘ ㅋㅋㅋ

오오오옷 +_+ 뇌 한 쪽 구석에 처박혀있던 사투리가 기억이 나려고 하네요 ㅋㅋㅋ

대단하심 ㅋㅋ;;

기차나서 성우 안오시는 님이시군뇽~ :)

담 시리즈에는 말주머니에 사투리를 좀 더 가득 넣어보아야겠어요.

허헐;;;아직 어디도 못가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맨땅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하고 있구요..ㅠㅠㅠㅠㅠ

담 시리즈 더욱 기대가 됩니다 ^-----------^

데스티네이션에 참여하시면; ㄷㄷㄷ

아직 입금 안해드렸는데; 하아;

샤리하트님께 에어퐁퐁 고글이라도 사서 끼울래? 라고 권해보고는 있어요..

하지만 밴드는 어쩔; ㄷㄷ

큰 웃음 드렸으니 고글 스폰 받.............ㅈㅅ

'부산베프' 님께서 거기에 다 받아쳐주시긴 했지만,

다시 생각해도 부들부들 떨려요;

그런말들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네요 ㅠ

저기여 우리 사진에 언제 가계신거에요;

샤방샤방 불면님께 문의해드릴게요 ㅋ

떠난 건 새 걸로 잊는게 진리죠 ㅠ 새 고글 ㄱㄱ~ ㅠㅠ

바지동동 해도 삼슬님은 얼굴이 간지심미닷!

잘 피해가세욧...

아앍;

제 사진 올라오면 욕하실려고 기다리시는 건 아니죠? ㅠ_ㅠ

일단 입금부터 해주셔야 합니다;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