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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에 고성능 카메라 설치하여
보더 라이딩 촬영하여(사진 및 동영상)
원하는 사람에게 유상제공 하는 사업 어떤가요?
구입 원하는 사람은 미리 등록하고
촬영존을 만들어
인공지능이 인식해 주밍해 줌으로 역동적인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아주 저렴하게 제공하되
원하지 않는 사람은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요
구입원하는 사람은 이메일로 자기 파일만 잘라서 구매
세부적인 사항은 관계자가 만들면 되겠고요
부담안가는 실비로 제공된다면 수익이 날것 같습니다.
보더는 매번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세를 수정할 수 있고요
보드장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필르머의 촬영은 계속됩니다.
단지 범접하기 어려운 비용이 문제 이지요.
필르머의 촬영을 막는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필르머 정도의 촬영을 원하면 그만한 비용을 지불해야겠지요.
이것은 미리 입력된 이미지를 인공지능이 인식하고
줌밍 쵤영하고 인건비가 없으므로 저렴하게 제공 하며
별도 비용 없이 이멜로 부분 파일을 파는 형식입니다.
필르머의 촬영 영역과는 별도 입니다.
현재 인공지능이
필르머의 영역을 잠식할 만큼은 아닙니다.
그저 자신의 모습을 웹캠보다 나은 정도로
확인하고 자세 고치고 업로드해서 조언도 받고 하자는 영역 입니다.
이런 생각은 리조트에서도 했을겁니다.
가장 중요한게 설비시설이죠
설비는 누가 제작 할 것이며 설비 관리와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 인건비
추가 SW 및 시설 및 유지 관리비 만만한게 아닙니다.
좋은 의견이지만 단순하게 영상정도 촬영하는데 그런 비용을 지불하고 스키장에서 진행하지는 않죠
게다가 촬영 장소 한정 이라면 더욱 문제가 될 것입니다. 거기에만 안전 요원을 배치 할 수도 없을 뿐이고
과연 그 촬영 장소 에 상급자가 올까요? 촬영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사람이 몰릴 우려도 있고
따로 촬영을 위해 한 사람씩 입장 한다면 더욱 관리 비용은 상승 하게 될 겁니다.
단순 영상이 아닌 그 이상의 기능이 동반 된다면 생각 해 볼만한 아이디어 지만 단순하게 영상 촬영 그것도 일부 사용자가 지불하는 비용으로 운영... 가능성 없죠
모든사람찍으면 서버정도는 필요할것같은데요 ..
지금은 약간 시기상조인 거 같아요.
뭐, 결국은 비용문제죠.
신호등은 웹캠의 화질이 선명한 것으로 설명될 수 있죠.
늘 일정한 각도로 계속 찍고 있고, 일정한 속도를 넘으면 찰칵!
'사진 + 동영상' 개념정도.
그러나 AI기술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라가며 찍는 건 '영화'의 영역을 넘어서게 될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람을 따라가면서 찍는다는 것은, 해당 구역내의 모든 사람들을 카메라가 동시에 쫓아가야 한다는 의미 즉, 많은 카메라가 필요한 건 둘째 치고, 설치된 카메라 구간을 지날 때마다 카메라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해서 또 다른 사람을 찍어서 마치 한 사람만 계속 쫓아가면서 찍는 착각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
영화 조차 한 사람만을 따라가는 개념이니, 저걸 실현하려면 훨씬 많은 비용과 카메라 설치 그리고 기술이 필요할 거 같아요.
오히려 영화 세트장에 설치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일일이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로 찍어서 한 컷 안에 넣죠.
그러기 위해선 주인공의 여러 시점과 보조 출연자의 여러시점을 반복해서 찍어야 하죠.
즉, 똑같은 연기를 계속 반복해서 다른 각도로 찍은 후, 편집하죠.
그러나 만약 기술이 발달한다면, 한 번 연기하면 끝!
다 각도에서, 여러 사람을, 동시에, 한 번에 다 찍을 수 있으니까요.
최소 수십대의 카메라가 그 공간에서 AI기반으로 목표값에 의해 일정하게 계속 찍어줄 테니까요.
뭐, 명량같은 영화가 대표적일 수 있겠네요.
한 번 찍으면 끝, 모든 연기자들의 액션이 다각도로 다 담길 수 있다면...
(디테일한 장면은 어차피 일일이 따로 찍어야 하나, 여러사람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것을 일일이 찍기엔 AI기술 적용이 유리해 보임).
결론, 이걸 스키장에 도입할 수 있을까?
어려워 보여요.
기술문제는 둘 째 치고, 굳이 비용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
가만 냅두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찍을 텐데.
때론, 기술이 있어도 '비용 문제' 때문에 일부러 늦추는 경우도 있어요.
많이들 아시는 '식물성 고기(콩고기가 아니라, 유전학적 조작으로 그냥 '육고기'와 똑같은 것)'.
이미 기술 개발은 되었다고 해요, 문제는 만드는 가격이 현재 유통되는 고기 보다 훨씬 비싸다죠.
이익실현이 불가능하니까, 판매를 위한 유통 자체가 불가능.
'비용'을 낮추기 위한 또 다른 기술이 필요해진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