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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휘팍입니다. ㅎㅎㅎ
눈이 없을때 스키장 갈일이 별로 없으니 잘 못 보실듯해서....
저기 뛰어다니는 강아지 두녀석은 제 아들과 딸입니다. ㅎㅎ
2015.02.23 12:53:05 *.78.97.195
혹시...저곳엔~! 떨어뜨린 물건들이!!!??
애들 뛰어가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지네요~ ㅎㅎ
2015.02.23 12:55:03 *.36.158.97
2015.02.23 12:57:25 *.195.163.97
전 예전에 보드동호회 사람들과 석가탄신일날 덕유산을 오른적 있었어요...
백련사쪽으로 올라가서...내려올땐 설천상단에서 하단까지 슬롭쪽에서 걸어서 내려왔는데요...
보드로 내려오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가...걸어서 내려오니...반나절이나 걸렸다능...;;;
힘들었어도 다들 하얀 슬롭이 아닌 초록 슬롭을 걸어 내려왔다는 색다른 추억에 들떠 있었는데..
맨땅의 슬롭을 보니 그때의 추억이 돋네요..ㅎㅎ
2015.02.23 12:59:08 *.159.241.204
여름휴가 용평으로 자주갑니다 시원하고 모기없고 잔디밭에서 아들이랑 캐치볼하면서 놀면 좋습니다
2015.02.23 14:31:38 *.53.146.33
정말 색다르느네요!
2015.02.23 19:17:35 *.149.144.146
아.... 눈이 없으니.. 우울해지네요...
얼마뒤면.... 저리되겠죠 ㅠㅠ
혹시...저곳엔~! 떨어뜨린 물건들이!!!??
애들 뛰어가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