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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20:10:30 *.38.28.121
2018.10.18 20:15:36 *.62.175.75
2018.10.18 20:20:13 *.236.31.50
애매하네요ㅠㅠ 저는11시 50분 비행기여서 널널했습니다. 그리고 짐도 바로 부치고 출국심사도 지나가듯이 해서 면세에서 맥주도 사고 밥도 먹고 했네요.
공항 돌아올때 눈이 오지 않아 도착하니 10시5분 정도였습니다. 기상이 가장 큰 문제일수 있습니다
최소 한시간반전에는 도착해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10.18 20:29:38 *.62.202.191
2018.10.18 22:46:48 *.37.154.114
2018.10.19 00:04:56 *.53.130.69
눈오면 진짜 기어갑니다.
비행기 시간을 바꿀 수 없다면, 전날 저녁에 나오셔서 겸사겸사 맥주라도 한잔 하고 가시는게 나을겁니다.
2018.10.19 08:27:36 *.240.72.110
절대로 못탑니다.
1시간 전이면 맡기는 짐만 없으면 표주는데, 짐이 있으면 1시간 전에 도착해서 뛰어가도 짐 못맡깁니다.
게다가 그날 기상상황에 따라 거의 못탈 확률이 높네요.
그리고 아침 첫차는 화이트라이너가 제일 빠릅니다.
즉, 뱅기표가 정해졌다면 전날 삿포로로 나오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숙소여정이야 지금도 바꿀수 있으니까 얼렁 바꾸세요.
2018.10.19 13:29:48 *.223.14.55
2018.10.19 14:01:23 *.127.94.194
경험해보시고 후기를 남겨주세요 그렇게 다니는분 못봤어요 보통
오후 비행기 출발을 99% 하셔서요.
2018.10.19 21:39:52 *.176.163.92
전날 삿포로로 나오세요;;;
삿포로쪽 이 숙박비도 훨씬 저렴하고, 삿포로-치토세 1시간 이면 갑니다.
가는 버스도 많구요..
저희도 3월에 가지만 귀국일 전날 4시까지 타고 삿포로로 넘어와서 자고 공항가는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