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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마쥬 블랑이랑 프로슈토를 샀기 때문에
저녁으로 오픈 샌드위치를 해 봤습니다.
프로마쥬 블랑에는 후추랑 파슬리 다진것만 넣어줬습니다.
프로마쥬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식은 올해 처음 먹는 귤..
드디어 겨울이 오나요?
2016.10.21 20:33:29 *.223.11.14
2016.10.21 20:37:25 *.137.175.179
프로마쥬 블랑은 리코타 치즈나 코티지 치즈 같은 생치즈의 일종입니다. 프로슈토는 하몽같은 발효 햄의 일종이구요.
2016.10.21 20:37:27 *.56.129.51
집에서 이런 식사가 가능하다는게...
마냥 놀라워용
2016.10.21 21:20:52 *.137.175.179
뭐 요리라고 할만한건 계란 부친거 밖에..
2016.10.21 20:38:55 *.62.212.173
2016.10.21 21:21:09 *.137.175.179
과찬이십니다..의외로 재료비는 별로 안 들어요..
2016.10.21 20:41:57 *.192.95.182
2016.10.21 21:21:52 *.137.175.179
회원제 비공개라서 헤헤
2016.10.21 20:52:40 *.253.118.114
2016.10.21 21:22:11 *.137.175.179
꾸준히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있는 재료 썰어서 차리기만 한건데..
2016.10.21 21:44:09 *.191.98.193
2016.10.21 21:59:35 *.62.67.147
2016.10.22 11:09:06 *.138.120.194
대단하신 분..
먹는 거에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부럽네요. ^^
2016.10.22 11:09:09 *.92.68.164
이쯤 되시면 아져씨라 하시지 마시고 쉐프님으로 등업하셔야 될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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