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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면
바인딩과 바인딩 사이에 걸려 있는 '끈'은 데크벨트라는 제품이고 이동 시에 요긴합니다.
데크와 바인딩 사이에 끼워져 있는 것은 '더비'의 한 종류이며 알파인 더비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프리 데크에 끼우면 데크 파손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아는 알파인더비 제품 소개해 드리죠. 멋진 가격입니다. ㄷㄷㄷ;;
http://www.kessler-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2&cate_no=1&display_group=5
일본 라이더들은 저런 더비를 달고도 트릭을 하더군요.
리쉬코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