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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것이 아니기에 [5]
12월30일 비팍에서 촬영한 사진 헝글사진첩에 올려 놓았습니다. [5]
휘팍 오늘꺼 남은거 타실분 없겟죵? 리프트 동생들이 그만타서 ㅎㅎ [3]
모 라이더님의 외경-프레스 이론/데몬 영상. [11]
A특공대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23]
리프트 흡연충과 동급 빌런 [23]
생애 첫 골절...(장문주의) [89]
벌써 시즌 한달이 갔네요 한해두 가구.... [4]
덕스텐스인데 무릎스티어링으로 적극적 린인 확보 후, 전향처럼 ... [6]
12/29 지산 아이폰13프로 습득하신 분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웰팍 비기너 파크 짱이네요 [2]
주중 보딩 5일 [10]
SPC 일 참 잘하네요 ㅋㅋㅋㅋ [9]
국가대표 강습 [5]
실크하단 짱구차키
안심…. [6]
강촌 갈때 이 점이 편하네요 [8]
용평가는길
종합운동장 셔틀장소 사고 날듯해요 [6]
스키장 셔틀 놓쳤네요 [7]
보드는 각자 개개인의 체형과 체력, 근력과 유연성에 따라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넵튼형은 8~9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워너비 였지만
지금 저렇게 탈수있는 사람은 드믄거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