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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사용중이고 4월에 3년 약정종료입니당
1월부터 자꾸 재약정연락 오는데
짜증나네요.
일단 내가 무슨 요금제 쓰는지도 몰라요...
당연히 내가 100M 쓰는줄 알고 거기에 대해 재약정시 얼마할인 뭐 이런말만 하고
제가 답답해서 알아보니 500M 사용중...
전 1G로 사용하고 싶다. 그럼 얼마냐 이러니 자꾸 딴 요금제 얘기하더니 뭐라 하니 다시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
신뢰가 사라졌습니다...
지인말로는 해지상담센터에 직접 연락 넣어서 해지 하라고 말하고 상품권 받으라고 하네요.
이게 가장 최선인지요?
재약정으로 인한 요금할인을 추가로 받고 상품권까지 받는게 가능한지요?
500M인데 VOD 시청시 좀 짜증날때 간혹있고 넷플도 간혹 팅기고 그래요...
와이파이도 좀 더 빨랐음 하구요.
그냥 호구 잡히려다가 적어도 고객이 무슨 요금제 쓰는지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잘 아시는분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ㅠ.ㅠ
해지상담원과 통화할때 까놓고 얘기했습니다
다른곳에서 하면 이것저것많이준다 얼마나해줄수있냐
요금할인에(이건재약정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상품권받고 vod볼수있는 포인트도 5만점인가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차피 가족들 전부 sk로 묶여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찔러보니까 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