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아는 거래처 업체 사장이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다면 2틀전에 오사카에서 자기차(데리카2)와 자기 가족을 태우고
부산항에 입항 하였습니다.
물론 일본어 밖에 못합니다.ㅋ
단지 아이패드 하나 들고 오는거랍니다. gps 기능이 있어서 그 지도 보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지금 막 평택 지났다고 오늘 여기로 온다네요~ㅋㅋㅋㅋ
아마 내일은 서울 곳곳 관광할꺼 같은데... 일본 번호판 달린 스타렉스 같이 생긴차 보면 경적을 눌러주세요~ㅋㅋㅋ
내일은 저도 같이 있을듯하니까요..ㅋㅋ
도쿄 택시가 현실화 되는 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