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에 성우 넘어와서 오늘까지 성우 서식하다가 이제야 서울가네요;;
회사는 잘 돌아가고 있는지.. 걱정이네요...
토욜밤 잠깐 휘팍가서 휘팍4대얼짱 종이님과 오방님 휘팍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계신 똥짜루님 무주여신 노짱님 창원훈남 판때기님을 뵙고 손목다쳐서 같이 보딩도 못하고 잠시뵙기만 하고 성우로 다시 돌아왔네요...
다음번에 다시 휘팍 놀러갈께요
다시 성우얘기로 돌아와서;
일욜부터 시작된... 학단의 압박...
월요일까진 버틸만했는데... 오늘은 정말.. 답안나오더군요...
이건 평일을 빙자한 주말인줄....
브라보 대기줄에선 인x대 새치기크리...
패밀리에선 전x대+목x대 스키강습크리...
주간 끝날때쯤.. 전x대스키어랑 붙이쳤는데 내잘못도 있었지만 그분도 잘못이있었는데 씨x..등등 욕을하네요
참... 화나는거 꾹 꾹 참고 괜찮냐고하는데 반말까지 ㅡㅡ
아오 열받아서.. 꾹 참고 내려왔는데...
짜증나서 보딩접고 서울 올라가네요 ㅡㅡ
오늘은 알파부터 시작해서 챌린지까지 학단의 점령으로 정말 탈곳이 없더군요...
앞으로 당분간 학단많은날 평일보딩은 피해야겠네요
휘팍으로 가든지 해야겠어요
다들 안전보딩하시구...
퇴근 잘하시구요... 크리스마스준비 잘하세요....
아....... 크리스마스때 혼자 뭐하지 ㅠㅠ
시즌방 지킴이해야하나...
슬롭은 올라가면 안되겠네요 ㅠㅠ
저좀 구제해주세요.... 흑흑 ㅠㅠ
성우에서 단체 솔로파티나해요 ㅠㅠ
1월에 휴가내서 2,3일 있어볼까 하는데...과연 학단이 없는 평일이 언제일까요? 어디 배정표라도 구할 수 없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