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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유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팀기능 안쓰면 되니깐요... 문제는 온도관리 인데 예전 오래된 베이스들은 사실 온도에 크게 민감한 편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정말 심하게 태워먹지 않는 이상 기능적인 문제에 크게 영향이 없었던것 같습니다(개인적 의견임)
하지만 요즘은 레이싱급에 소재들로 과거와 달리 고급화?되어서 열에 많이 민감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더 전용다리미라 할 지라도 좀 더 온도관리에 신경써서 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아무거나 써도 된다고 답변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용제품으로 사용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렴한 전용다림이로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비 초보 이시라면 더욱 더 전용 다리미로 구입하시기를 권하며,,
앞으로도 계속 자가정비를 하실 계획이시라면 더욱 더요..
참고로 제가 사용 중인 전용다리미는 지금 10년이 훌쩍 넘었어도 잘 사용 중 입니다.
다음에 웰팍에 함 오시면 정비 원포인트도 해드릴께요~ ^^ㅎ
구멍 없고, 바닥 평평한 건식 다리미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