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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던 동생이 월욜에 귀국해서 들어왔습니다.
원래는 1달 일정이었으나 일정이 꼬여서 들어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중국에서 안경 깨먹고...
집에 돌아오면서 머니클립이 뭔지 모르던 저에게 머니클립을 툭~!
그러면서 큰 박스가 하나 있었는데...
저는 느낌으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Lego Creator 10241 Maersk Line Triple - E 라는 것을요...
이 트리플 E의 실제 모습은 이렇다고 합니다.
무..물론 저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도 대란이 터졌던
Lego Super Heroes 70623 The Tumbler 를요...
그리고 완성되면 이렇습니다.
내일 당장 건담베이스라도 갔다와야 될 것 같아요 ^^
집에 다들 레고방 하나씩은 있는거 아닌가요?
전 방을 포기하고 거실에서 잡니다만 ㅜㅜ 아..그리고 머스크 라인의 완성은 기차까지요!!!
이분...뼛속까지 레고인이다(요)!!!!
미..미니쿠퍼도 이..있어...요...고스트 바스터즈 기념 모델도 있고요 ^^;;
임페리얼 디스트로이어,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너무 커서 포기를...
블랙펄 및 앤 여왕 함선은 단종될지도 몰라서 프리미엄 주고 집어와야 될...
샌드 크롤러는 제 취향이 아니고...엑스윙도 에피소드 7 개봉과 함께 어떤게 나올지 몰라서...
내년에 나올 신상에 대한 특급 정보를 드리면...
페롸뤼가 나온다고 합니다. UCS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ps. 저는 그나마 만번대가 넘는 모델만 하느라 갯수가 얼마 없어요.
레고 무비는 기념으로 ^^; 닌자고, 키마, 시티 이런거는 재미가 없어요.
훗..그정도쯤이야...음..받고...뭔가 레어한...런던올림픽 한정판 과 미피 심슨 미피 전종 있어요!
모듈러는 카페코너때문에 포기했어요...ㅠㅠ
전 주종이 스타워즈입니다! 아..헝글에서 브릭인놀이 하면 앙대는데......
헐 배트카 가격알수있나요..?구할수있는제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