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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tation 1. 제품 스펙 및 구조 p.s 다소 부족한 의역이 있을수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제품 외관 탑시트와 베이스의 전체 사진 탑시트 중앙부분을 확대해서 찍은 사진
리뷰를 마치며 예전에 02-03 파나틱 모델을 우연히 타 볼 기회가 있어서 타보았을때에 느낌은 상당히 가벼운 데크라는것과 적절한 플렉스로 그라운드 트릭같은걸 하기에 무척이나 좋았다는 것이었다. 그 때만 해도 파나틱이라는 모델에 대해 잘 알지 못했으나 나중에서야 버튼 못지 않은 메이저급 회사라는것을 알게 되었으나 역시나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아직은 너무도 부족한 브랜드라는 것이었다. 실제 이번 리뷰를 하면서 가장 놀라운 점은 엄청나게 가볍다는 점이었다. 저울이 없어(조만간 하나 장만하겠습니다 ㅡㅡㅋ) 직접 측정 해보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보드 무게를 측정해 보려고 나름대로 가벼운 데크에 속한다는 버튼 필굿 데크와 비교를 해본 결과 놀랍게도 필굿 149 사이즈 보다도 7th cross 156사이즈가 더 가볍게 느껴졌다 허니컴 구조에서 나올수 있는 놀랄만한 기술이라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그외 홈피에서 소개하고 있는 각종 기술들을 사진으로나 기타 시승 기회가 없어 직접 느껴보지 못해 직접적으로 보더분들한테 전달할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 미흡하다는 것이다. 요즘 보드 장비들에 추세를 보면 경량화 부분은 무엇보다 중시되고 있는 점이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 파나틱 데크는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실제 타면 어떤 느낌일가 라는 강렬한 유혹을 일으켰다. 데크에 실제적인 시승평은 이제 여러분에 선택을 기대해 본다. -----------------리뷰 지수-------------------
7th cross
하드함 : ★★★ (하드할수록 ★) 탄성 : ★★★★☆ 가격 : ★★★☆ (가격이 비쌀수록 ★ ) 무게 : ★★★★★ (가벼울수록 ★) Temptation
하드함 : ★★★☆ (하드할수록 ★) 탄성 : ★★★★☆ 가격 : ★★★ (가격이 비쌀수록 ★ ) 무게 : ★★★★★ (가벼울수록 ★) -------------------------------------------- 보기에는 우선 좋아보이네여
inbomb 7th cross모델 일본에선 벌써 품절이라그러네요. 제가 샵형 추천으로 작년모델 7th cross 이거 한단계 아래 모델인 FTC를 샀었는데 그 타보기전에 당시에 파나틱 다들 모르셔서 괜시리 사기당했나 싶었는데 시즌시작하고 타보니깐 정말 좋네요. 탄성도 좋아서 트릭하기 좋네요. 대신 라이딩할때 꾹안눌러주면 살짝 불안한.ㅋ 가볍다는 데크들이랑 비교해봐도 제일가볍다는 -_- ,,버튼 허니컴구조 그것도 파나틱에서 기술을 사서 쓴다는 얘기도 들었네요 . 아무래도 먼저 쓰던곳이 났겠죠? 파나틱이 신제품이 많이 안들어왔었는데 이제 인기를 탈것 같은 분위기? 군대만 안가면 파나틱데크 사고싶네요 신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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