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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13:33:19 *.21.152.228
2022.04.28 13:54:26 *.108.108.254
퇴사일이 정해짐 -> 연차비로보상받는게 이득
퇴사일 미정 -> 연차 사용해서 퇴직날짜를 그만큼뒤로 미루는게 이득(월급+퇴직금)
2022.04.28 16:03:13 *.196.136.126
한푼이라도 더 가져가려면 연차보상이 낫긴 한데 보통은 그냥 쉬고 싶은 생각이 더 큰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전 20개 가까이 되는 연차 한번에 다 써버리고 그 기간동안 여행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고 나니 마지막 달 월급 들어 오고 한 2주 후에 퇴직금 들어 왔네요.
2022.04.28 16:39:42 *.104.29.132
줄서봅니다.
2022.04.28 16:35:15 *.122.242.64
연차보상금이 얼마냐에따라 다르겠지만
15개면 거의 4주입니다. 월급여의 1/12(퇴직금)+월급여의 100%와 연차보상금 비교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연차소진 추천드려요
2022.04.28 17:48:42 *.101.66.182
2022.04.28 23:14:45 *.35.185.219
일반적인 퇴직금 계산 식에서는 퇴직전 3개월의 평균급여를 퇴직금의 기준으로 잡습니다.
고로, 특근 잔업등이 많은 업종이라면 마지막 3개월은 미친듯이 일하는게 무조건 유리하고
주5일 40시간만 일하는곳은 퇴직일까지 그냥 연차 다소진하고 쉬는게 좋습니다.
2022.05.02 08:42:35 *.180.111.190
이직할 곳이 미정이면 연차수당 받는게 유리하지만 남은 것을 전부 주는게 아닙니다...중도 퇴사자니까요
이직할 곳이 정해지면 연차소진을 권장합니다....좀 쉬면서 딴짖(여행, 독서, 드라마 몰아보기등)하는게 정말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