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앵클서포터 수니크에서 체험단을 모집 하기에 신청하여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디럭스 TPS M 사이즈를 사용 하고 있었는데요.
부츠는 디케이드에 눈이 좋은 날에는 좀더 플렉스를 느끼고 싶어서 사용 하고 습설이나 시즌초에는
tps 없이 타고 있습니다.
우선 두께 차이가 좀 있구요 TPS가 전체적인 강도라면 수니크 앵클 서포터는 정강이부분은 강하고 발목 부분은 것보다 좀더 유연합니다.
하이백을 좌우로 비트면 비틀어지는 것처럼요.
비록 허접한 보더이지만~ 좋은 기회를 얻은것을 다른분들에게 먼저 써보고 느낀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