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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달 시켰는데 1시간 30분 .....
1시간 걸릴 거라더니....
덕분에 안주 없이 깡소주 넉잔 먼저 ....
집안 분위기 정말 콩가루 될뻔했네요
형님과 어머님의 상반된 지지의사들.....
중간에서 받아주기 바빴네요
박 당선되고 90키로 넘게 올림픽 달리던데...내가 왜 과속딱지 걱정을...
내지도 않을텐데..
2012.12.20 10:09:52 *.82.60.175
2012.12.20 10:21:20 *.161.21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