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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도련님, 선비 이미지의 사람이 좋다면서 제가 딱 그 이미지이며 남자손도 이쁘고
자기 이상형이라는데
제가 너 어디서 개드립이야??? 너 출소한지 얼마나 됐어? 너 꽃뱀이지?
농담조로 말했는데 자기 이상형이 맞다면서 제 얼굴보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떨린다는데
이 아가씨 뭔가 문제 있는거 맞죠? ㅋ 여자분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고 내숭이 없네요.
전 요즘 어떤 여자가 와도 심장이 벌렁거린다던지? 이런 감정은 안드는데
정말 결혼적령기 앞두고 평생 인연을 만난 걸까요?
얼릉 얼릉!!
그시기 지나면 안좋습니다
식장 보러 다니세요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