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
Rider |
2017-03-14 |
42 |
179966 |
|
오늘 하이원 후기.
[5]
|
|
제친구 여자사람이야기
[1]
|
|
데크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6]
|
|
부끄럽지만... 아이패드 짝퉁구입
[10]
|
|
헬멧 청소법 발견ㅋㅋ
[8]
|
|
카풀유감
[9]
|
|
ㅎㅎ 지갑은 바닥나고ㅜㅜ
[6]
|
|
29일 저녁7시차로 신촌에서 성우 들어가는 셔틀버스 타신분 계시나요
[6]
|
|
리프트 줄 안까지 전속력으로 오는 이유는??
[11]
|
|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건가 봐요.
[24]
|
|
올해의 휘슬러 보더
[2]
|
|
진짜 욕나오는 하루였습니다.........
[3]
|
|
술만 먹으면...
[20]
|
|
꽃마리님 호출~~~~~~~~~~~~~~
[7]
|
|
보드....
[8]
|
|
2010년의 마지막날 이네요 ;ㅁ;
[2]
|
|
대륙의 기상
[4]
|
|
양말 말리는데는 드라이기가 진리네요,,
[11]
|
|
하소연.............ㅠ.ㅠ
[2]
|
|
아...도대체 왜 출근하는건지..몰겄네..ㅠ.ㅠ
[11]
|
2009시즌에 양놈 한명이랑 같이 너구리굴에 갔다가
양놈이 화장실서 큰일 보는데 집중하느라 헬멧을 잠시 벗어놓고 큰일보고 나왔는데..
전 그 사이 여성라운지 앞에 안내데스크에서 여직원분들이랑 말장난치고 있었구요..
양놈이 나오길래 헬멧이 안보이길래 야~ 니 머리 헬멧은?! 이라고 해서 바로 화장실에 갔는데
그 20여초도 안되는 사이에 헬멧이 없어졌더군요..
화장실에서 나오는 사람 가방을 다 조사할 수도 없고....
머 자기 물건은 자기가 잘 간수하는게 제일 안전한거죠 머 ㅎㅎㅎㅎ
쨌든~2011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