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눈이 많이 복구 되었네요 아이스도 많이 없어지고
단, 아이스 위에 눈을 제설하다보니 눈이 단단하게 눌러지지 않네요.
그래서 예전 지산처럼 눈이 금새 무너져네요
무너지다는 의미가 눈이 단단함이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단차가 너무 많아요ㅠ 새벽정설은 좀 신경써주지...제설차량으로 마지막 마무리쫌 해주지..단차없게 TT
아무튼 설질 좋고 인원 적당하며 시설관리는 인원조정이 된듯하네요 시설인원이 많이 앖어보입니다. 어쩔수 없는거죠 시설면에서는 어짤수 없는 상황이니 이해하고 이용해야 할듯합니다. 곤지암 관걔자 분이 본다면 제발 아침에 동전교환기와 시즌권 지정맥기계 잘 되었는지 확인 좀 해줘요 매번 기계문제 있어서 2층 기계때문에 시즌권 데스크 찾아가네요TT 아무리 인원이 럾어도 출근하면 지정맥 기계부터 점검해줬으먄하네요
아무튼 마지막까지 잘 부탁해요 곤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