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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98

비좁은 차박의 종결자??

조회 수 1857 추천 수 0 2019.11.08 12:05:53
guycool *.218.73.213

 주차장에서의 차박할 때는 이걸 펼처 놓을 수 있을까 염려는 되나..  테스트해 본 결과 매우 신속히 접거나 펴지고 휴대도 용이한 편이고 무엇보다 바닥이 평평하고  쿠숀 있고 발을 뻣을 수 있어요..  신장 180cm  체중 200키로까지 가능하다네요.  군용  침대에 텐트를 하이브리드한 거라 보시면 됩니다. 동일한 모양의 짝퉁이 울나라 쇼핑 몰 대부분을 덥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구성이 우려되죠..ㅠㅠ Kamprite.com이 오리지날이며  더 크고 작은 파생 상픔 및 더블도 있습니다.  전 아들과 같이 쓰려고 싱글 오리지날 2개를 직구 했습니다.  비 플라이 rain fly 도 딸려 옵니다.^^   실지 차박을 해보면 대부분의 단열은 동계! 침낭과 매트에서 이루어 집니다.  저는 위험성 때문에 시동 걸고 잗들지는 않습니다.

https://youtu.be/Gyrmf98A9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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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고스트(실력없이매년나이만)

2019.11.08 12:18:05
*.50.106.240

자다가 뒤척이다 넘어가면 많이 아플것 같은데요....   겨울의 핫?!!친구??!!   핫팩!!이 있잖아요..ㅎㅎㅎ  

guycool

2019.11.08 12:24:00
*.218.73.213

첨 보고 제 생각도 그랬으나 오히려 넘어 뜨리기 어려울 겁니다. 실지 들어가 보면요..

아마존 구입 후 평점하는 이들은 그리 허술하지 않아서 전 80프로 이상 신뢰합니다.

거실에서 낮잠은 자보았습니다.


퀵고스트(실력없이매년나이만)

2019.11.08 12:28:36
*.50.106.240

ㅎㅎㅎ 네  일반적 숙면은  얌전히 자게 되어있지만...운동후?등의 숙면은 몸이 움직인다??!!는 이야기에요..ㅎㅎㅎ

(나중에 사용기 기대해보겠습니다..ㅎㅎㅎ)

RukA

2019.11.08 12:30:53
*.38.21.30

"비밀글입니다."

:

guycool

2019.11.08 12:58:02
*.218.73.213

예 

근데 여기에 주로 글쓰기가 점점 무서워져서  블로그에 주 내용 쓰고 링크 걸게 되네요..

전 개인 블로그 방문객 늘어도 흐뭇한 감사함 이외에는 금전적 이득은 전혀 생기지도 바라지도 않거든요..

RukA

2019.11.08 13:19:35
*.38.21.30

"비밀글입니다."

:

땡보타고싶엉

2019.11.08 12:42:08
*.155.81.131

18/19시즌 . 시즌오픈 부터 폐장 까지 차박 했는데 창문 4개 조금 열고 침낭에 유단포 하나 하니 땀나더군요 ㅎ 가끔 엄청추울땐 핫팩 하나 터트려 주고 회사 때려치고 값진 경험 했습니다 차박 ㅎ

guycool

2019.11.08 12:59:17
*.218.73.213

전 단지 한 열번 이내인데 대단한 경험의 소유자이시네요

JaeHyenLEE

2019.11.08 14:02:50
*.33.165.159

2010년식 카니발 시트 띄고 캠핑가서 차박합니당ㅎㅎ 바닥에 매트깔고 전기매트 위에 침낭 들어가면 영하에서도 땀나요~

곤잠노숙자

2019.11.08 21:07:57
*.88.115.106

동계 스텔스 차박하실거면 윗분 말씀처럼 창문 좀 열고 주무셔야합니다.

얼굴 시려운것만 어찌 커버하면...

창문닫고 자면 차안 습도가 70%를 넘기고 차안에 결로 생기고 창문에 안쪽에서 얼어버리고

나중에 히터 틀어서 녹이면 그 물이 전부 내장제로 들어가 곰팡이 생기고...

작년시즌내내 스키장 주차장 스텔스 차박하면서 결로와 싸우면서 느낀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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