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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발음 그대로 적은 것 뿐입니다... 흠흠...-,.-
https://youtu.be/hbR1etLFnM0
3줄 요약
1. 라마가 메인개발자로 만든건데, 시제품이 나오고 5년이나 테스트를 한 후에야 나올 수 있었다.
2. 라마스타일로 더 잘 탈려고 만든거다.
3. 바닥댐퍼 설명하는 부분에서 레이 曰 [이제 내 보드도 안 뽀개지겠군요]
누가 자게글에서 영상 삽입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3. 바닥댐퍼 설명하는 부분에서 레이 曰 [이제 내 보드도 안 뽀개지겠군요]
-> 이 부분에 제 의견을 달고자 합니다.
-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현재의 상황을 플럭스 본사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고
그동안 피드백을 받고지금까지 걸린 시기가 5년이나 걸린 상황에 수긍이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유져들이 플럭스를 생각하는 바를 모를 턱이 었었을 텐데......
- 10시, 2시,4시, 8시 방향에 댐퍼 Piece로 댐퍼와 엘레베이션 기능을 갖춘 바인딩은
나우 바인딩의 킹핀 시스템이죠. 나우 바인딩은 그 부분을 폴리 우레탄으로 만들었죠.
롬, 유니온 바인딩 처럼 댐퍼 효과가 큰지 궁금할 따름 입니다.
만일 얼어버린다면 오히려 충격 부위를 더 집중시켜 더잘 뽀개먹을 수 있겠죠.
- 플럭스가 한때 전범기를 디자인을 사용하여 (Rising Sun 모델) 그것을 10여년 동안 홈페이지에 자랑스럽게
업데이트 해두었는데... 그런 브랜드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가 우리나라인 것도 참 멜랑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