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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만약에 하게된다면 용인으로 출퇴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숙소지원을 해주긴 하는데... 가능하다면 집에서 출퇴근 하고 싶거든요..
용인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내용은 많은데..
역으로 서울에서 용인으로 출근하는건.. 어떤지 모르겠네요.
검색해보면 대략 자차로 50분인데.. 이게 막히면 더 길어질 수 있어서요.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 도로
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를 이용해서 죽전으로 빠져서 갈 생각입니다.
(신갈쪽은 왠지 양방향다 막혀서 그 전에 죽전에서 빠지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별로 막히는게 없다면 차량을 구매할 생각이라서요...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용인에서 서울로 출근하시는 분도 혹시 반대차선 상황이 괜찮다고 알고 있음 알려주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키로수 55정도 나오고 6시 30분정도에 출발하면
도착까지 1시간정도 걸리는데 반대차선 올림픽대로는 극혐 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