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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밖에서 담배한대 태우며 하늘을 문득 봤는데.
갑자기 왜 이리 우울해질까요.
일 하기도 싫어지고..(이건 원래부터 그랬고..;;)
보드도 귀찮아지고. 술도 귀찮아지고.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아지고.
무기력에 시니컬함이 끝을 달리네요.
봄 타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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