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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가도 얼마 안탈꺼자나...
어차피 네번타고 집가고 싶어할꺼자나...
그거 타자고 용평까지 평일날 혼자서 300키로 가까이 운전할 필요가 없자나...
그거 하루 더탄다고 실력느는 것도 아니고...
왜 굳이 미련을 못버려서....
갈꺼면 지산을 가야... 지금 지산가느니 안가는게 낫겟지...
안갈꺼면.... 차에서 스키빼야지 왜 꼼지락 거리니...........
흑흑... 금요일 휴무인데...
3년만에 혼자 용평을 갈지...
그냥 지산이나 잠깐갔다가.. 집에서 게임이나 할지....
아직도 갈팡질팡중입니다...
에잇.. 민방위가서 자면서 생각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