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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오며 바로 업무처리 하고 저녁을 이제서야 먹네요,
오늘은 근 10여년 마무리 했던 시즌오프 중 최고였습니다.
지난해 용평에서 자동차 사고 악몽이 있었다면 올해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었네요,
밑의 글들은 치맥을 즐기면서 수정하겠슴다.
ps.
용평에 모인 헝글분들은 즐겁게 모여서 즐기실텐데 한편 아쉽습니다.. 1박2일 입보딩도 즐거운데 말입니다.^^
2013.03.16 23:19:25 *.151.219.139
2013.03.16 23:21:45 *.149.164.169
2013.03.16 23:34:05 *.88.113.94
2013.03.16 23:38:18 *.149.164.169
2013.03.17 00:14:38 *.49.119.12
2013.03.17 09:27:15 *.149.164.169
2013.03.17 03:29:45 *.116.247.69
2013.03.17 09:27:54 *.149.164.169
2013.03.17 08:46:31 *.194.87.66
2013.03.17 09:28:35 *.149.1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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