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에서 유명한 라이딩용 데크라는걸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파이프용이 가장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어떤때는 프리스타일 데크도 있지만
각 브랜드에서 말하는 프리라이딩용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실제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우더인 외국의 눈과
정설되어 딱딱한 우리나라의 설질은 굉장히 다릅니다.
차라리 우리나라의 설질은 외국의 파이프의 정설된 느낌의 눈과 비슷하죠...
아마도 그런 이유로 외국에서의 최상급 라이딩용 데크는 한국에 맞지 않고..
차라리 파이프용 데크들이 더 라이딩에 적합하다는 느낌을 받는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파크용 데크와 파이프용 데크를 구별해서 생산합니다.
버튼만 봐도 그렇죠~
파이프용 데크은 원래부터 프리라이딩용 데크랑 성격이 비슷한 카테고리에 있었습니다만...
제 생각엔
파크용 = 라이딩 은 아닌 듯 합니다.
파이프용 = 라이딩 이라면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