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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의 하이원 설질은
슬로프마다 컨디션이 조금씩 달랐는데,
괜찮았던 곳은 그럭저럭 제법 괜찮았고,
나빴던 곳은 아이스 위에 감자,,,,
그 위에 신설이 살짝 덮힌 상태, 그리고 모글 !
오후로 접어들면서
밀가루에,
물을 조금 부어 몇 번 치댄 후의 꾸덕꾸덕한 설질,,,
영상은,
아이스 위에 감자와 모글 뒤범벅이었던
악조건 설질이었음을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이 분 복장이 왠지 낯이 익은데 기억이...
이 분 또한 낯이 익은 분인데...역시 기억이 가물가물...^^
하이원 다시 컴백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