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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시즌엔 편한부츠 알아보고 있는데요
쓰락시스나 트라이던트 신어보고 결정하려고요
근데
사이트들 들어가보니 예약금을 결재해야 하던데
부츠도 예약이 필요한정도인지요?
쓰락이나 트던은 인기가 많아서
싸이즈가 확 빠져서 그런가?
아님 소량 들어오나요?
부츠 예판이 유리한점이 뭔지...
작년엔 초반 가격이 어느정도 했나요?
얼마일지 몰라 선뜻 결재하기가 좀 그래서요
많이 비쌀거 같으면 저렴한거로 알아보게요
조언주심감사하겠습니다
2018.09.08 22:43:58 *.23.193.94
테크외에는 예판의 의미가 그다지.. 가격적인 메리트도 크게 없어보여요..
지금은 이월재고들이 거의 빠져서 그럴뗀데..
추석쯤 지나고 신규 물량 들어오면 그때 사도 늦지는 않을겁니다...ㅎㅎ
2018.09.08 22:57:06 *.151.19.62
2018.09.09 00:40:04 *.191.42.197
2018.09.09 02:42:32 *.122.246.42
2018.09.09 09:29:02 *.102.1.65
특정 브랜드의 특정 사이즈 아니라면 의미 없는것 같습니다.
2018.09.09 10:33:05 *.70.15.187
2018.09.09 23:29:37 *.44.116.64
데크든 부츠든 그 무엇이든 예약하지 마세요... 버릇나빠 집니다... 예약까지 해야됩니까? 호텔 항공사.. 다들 해달라는 대로 하니깐 저렇게 커진 겁니다... 버릇을 잘 길들여야 해요... 갑이 누구인가 잘 생각을 해 보셔야 합니다... 한번 을이 되면 계속 을이 될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듣는 판매상 사장님들께는 죄송합니다. 나쁜뜻으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3^
2018.09.10 06:32:21 *.70.58.199
2018.09.11 00:17:18 *.5.233.164
예판이 싸긴 하지만 샵에 지인이나 동호회 통해서 구매하실거면 예판은 그닥 안하셔도 될거에요~ 할인 금액 거기서 거기라 차이 거희 없어요~
2018.09.11 14:58:00 *.10.65.82
사이즈가없는경우는 예판하시는게..
테크외에는 예판의 의미가 그다지.. 가격적인 메리트도 크게 없어보여요..
지금은 이월재고들이 거의 빠져서 그럴뗀데..
추석쯤 지나고 신규 물량 들어오면 그때 사도 늦지는 않을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