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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대 부터 앞이마가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나이가 먹으면서 이제 정수리 부분이 벗져겨 나가기 시작하는데
성격상 그냥 빡빡밀고 사는게 맞지만 사회생활도 그렇구 요즘 또 저같은 고민때문인지 빡빡 미신분들이 많아서
희소성도 없고 해서 가발을 착용해볼까 하는데
혹시 하고 계신분 있으면 조언좀 얻을가 해서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테니스, 수영 등 할때도 요즘 가발은 벗져지지 않는지 그런거
하고 아예 그냥 빡빡 미는게 좋은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머리심기는 염두해 두지 않습니다.*(왜냐하면 돈이 없거든요)
요즘 의사 변호사 한의사 교수 상위 직업군과 장관 심지어 대통령님까지도(약간 한다는 소문도?)
염색 안합니다. 정말로 대단한 발전 입니다.
특히 강경화 장관님의 흰머리는
그야 말로 자신감의 최고봉입니다.
흰머리 염색하고 관리할 시간에 실력을 발휘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염색하고 가발쓰고 하는게 진실이 아닌 ,그사람의 가면을 보는 것이라 서양에서 아주 싫어 합니다.
당연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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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과 흰머리 염색과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회가 각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흰머리와 마찬가지로
대머리도 사회지도층이 대머리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흰머린 다양성에 안착했는데
대머리도 다양성을 인정하는 한부분으로 되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서양의 경우 최고의 영화배우는 물론 모든 사람들이 대머리로 자연스럽게 살아갑니다.
대한민국도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사셨으면 합니다. -
대머리 밀고 다녀도 아무렇지 않거든요.....
치료받으세요
저도 같은경우인데 여기가서 좋아졋어요
좀비싸긴하고 시술할때 아픈데 그래도 머리털 풍성해지니까 다잊었어요
배나온남자보다 머리벗겨진남자가 여자생기기더힘들어요평택 이성미베스트의워전화번호꺼지쓰면 광고글같아서 이름만남겨요. 여자의사선생님인데 머리털나게하시는데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