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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인 저도 기억하기를.....
90년대 아이엠에프 전이나 월드컵 이후로
스키장에 놀러가는게 젊은이들의 연례 겨울행사였죠.
그 때 대명비발디 지하에는 커다란 나이트가 있고
거기서 헌팅이 활발하고
하다못해 전화 아무 번호나 방에 돌려서 방팅을 했다고 하네요.
(거기 여자 몇? 여기 남자3 우쥬 쪼인어쓰?)
특히 당일치기나 무작정 온 여자애들이많아
방과 차가 있는 남자 무리들은 거의 헌팅 100%였었다고들 하죠.
....
세월이 흘러흘러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고 청년실업이 가속화된 오늘날...
젊은청년들의 주머니 사정은 박해져서...
예전의 대명 리조트 나이트는 2만원짜리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게하 바베큐파티(참가비 15천원)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제주도게스트하우스#다들20대나는35살#노땅취급받음
헌팅 방팅 조인이란 단어두 모르구요 ....
집에있는 여자사람은 모르게 해주세요 ....
보드만 열심히 탄줄압니다 ....ㅎㅎ